경주시새마을회는 21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경주시 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 경주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주시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인 지도자들의 헌신을 되새기며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선언은 근면·자조·협동의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등 복합적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민간의 강력한 실행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공동체 의식을 회복해 지역 소멸 등 현대적 난제를 극복하려는 실질적인 결집체로 작용할 전망이다.

우수지도자 표창·비상경제 대응 퍼포먼스로 실천 의지 다져

행사 모습 (사진 = 경주시)

경주시새마을회는 21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활성화 다짐대회’를 가졌다.

박정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며 지역 봉사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기여 공로가 큰 감포읍협의회 윤영희 부회장 등 회원 11명에 대한 표창 시상도 있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변화의 시기에 새마을 가족들이 나눔의 정신으로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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