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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전기차 보급 확대와 전동식 문열림 장치 적용 차량 증가라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이 국제 안전 기준 제정을 가속화한다. 이는 차량 사고 시 전기 차단으로 인한 문 잠김 현상과 매립형 손잡이 작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글로벌 표준화 작업 일환이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21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5차 TF(태스크포스) EDO 회의를 통해 전동식 문열림 장치의 안전 요건과 비상시 시험 기준 마련을 주도하고 있다.
해당 TF는 오는 6월 UNECE/WP.29 총회 승인을 거쳐 전문가기술그룹(IWG)으로 격상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은 부의장직을 맡아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23일 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해 독일, 일본, 프랑스, 캐나다 등 각국 대표단과 세계자동차제작사협회(OICA) 등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 중이다.
TS는 신차실내공기질 국제지침 마련 등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비상시 문열림 기준 개정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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