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쇼핑몰 ‘사이소’, 한진 ‘원클릭택배’ 도입으로 입점 농가 수익성 제고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단순한 지역 특산물 홍보를 넘어 ‘생명’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축제 콘텐츠로 승화시킨 성주군의 기획력이 대외적 공인과 함께 글로벌 축제 도시로 도약하는 질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성주군은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베스트축제 어워드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대표 캐릭터 ‘참별이’를 앞세운 차별화된 마케팅과 바이어 상담을 통해 사계절 관광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군은 다음달 14일 개최되는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앞두고 생명 주제관과 산책로 등 교육·체험·놀이가 결합된 공간을 조성하는 등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주만의 생명문화 정체성을 강화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축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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