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사하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사진 =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3고(고유가·고물가·고금리) 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과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1420만 도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책임 있는 협력에 나서야 한다는 방침이다.

김 의장은 제389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민생경제가 여전히 무거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의정 활동의 모든 판단 기준을 도민의 삶에 두어야 한다고 21일 전했다.

그는 이번 추경안을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으로 규정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 현장에 적재적소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정교한 심의를 당부했다. 또 의석 지형 변화 등 의회 내부의 상황과 관계없이 초당적 협력은 의회의 책무임을 단언하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공조를 요청했다.

김 의장은 도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는 약속과 함께 이번 임시회가 위기 앞에 책임을 다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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