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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 지역 불교계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앞두고 ‘마음의 평안과 세상의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 일정에 들어다. 이번 행사는 종교적 의례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화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포항불교사암연합회(회장 덕화 스님·문수사 주지)는 지난 20일 포항시청 광장에서 첫 연등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어 21일 포항북부경찰서, 22일 포항남부경찰서, 30일 포항해양경찰서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순회하며 자비의 등불을 밝히는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5월 9일에는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올해 봉축 행사의 핵심인 ‘시민소통문화제’를 연다. 이날 현장에서는 법요식과 제등행렬은 물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불교문화 체험마당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포항불교사암연합회장인 덕화 스님은 이번 봉축행사가 지역사회 화합을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심리적 평안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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