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이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 군포시)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군포시가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비장애인과의 격차를 해소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 없는 일상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정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날 포용적 공동체 구현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모든 시민이 평등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시의 이러한 행정적 실천은 장애인 주간 동안 이어지는 다채로운 활동과 결합하여 지역 내 장애 인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NSP통신 정희순 기자(citer7@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