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 예비심사 공개 발표회 개요 (표 = 윤미선)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이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는 ‘학위논문 예비심사 공개 발표회’를 통해 원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발표회는 대학원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WDU-G VISION 2032’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인 기초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산림치유·요가명상 연구의 질 높인다”

발표회는 대학원생들의 학문적 성취도를 높여 주는 동시에 연구 수행 능력을 실질적으로 제고해 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산림치유와 요가명상테라피 분야에서 석사학위논문을 준비 중인 6명의 대상자가 참여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전문가들의 검증을 받았다.

내·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논문의 논리적 완성도와 연구 설계의 타당성을 심층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본심사를 앞둔 원생들이 더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수정 방향과 보완 사항을 제시하며 실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논문 준비하는 대학원생들에 실질적 이정표 될 것”

학위논문 예비 심사 공개 발표회 모습. (사진 = 원광디지털대학교)

최윤희 대학원장은 특수대학원에서 일반대학원으로의 전환과 박사과정 신설을 계기로 대학원생들의 연구 활동이 어느 때보다 활발해졌다고 평가했다.

대학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자들의 학술적 기량을 확인해 나가는 한편 학술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연구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논문을 준비하는 모든 대학원생에게 연구 방향을 제시해 주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NSP통신 윤미선 기자(yms02050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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