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경 (사진 = NSP통신 DB)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모바일 앱 ‘쏙뱅크’를 활용한 연금 수령 계좌 변경 프로세스를 일원화하고 실질적 보상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노후 자산 운용을 돕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포용 가치 실현에 나선다.

20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국민·공무원·사학·군인·보훈연금 등 5대 연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내 연금 골든 체인지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를 통한 혜택은 연금 종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대 공적연금은 첫 입금 시 3000원, 이후 3회 연속 입금 시 7000원을 추가해 최대 1만 원을 제공한다. 기초연금은 첫 입금 2000원과 3회 연속 입금 시 3000원을 더해 최대 5000원까지 수령 가능하다. 두 연금을 병행 수령하는 고객은 조건 충족 시 최대 1만 5000원의 캐시백을 다음 달에 받게 된다.

은행 측은 계좌 변경만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연금 관리와 금융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