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및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 = 구미교육지원청)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7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및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과정은 교원의 수업결손 최소화 및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실제적 교육을 위해 온라인 교육(7시간)과 대면 교육(7시간)의 블랜디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날 대면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경은, 김애분 강사 등 총 5명의 강사가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붕대와 삼각건을 활용한 상처 및 골절처치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편성됐다.

민병도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 중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요원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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