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중학교 학생들 현장학습 교통안전 홍보활동 (사진 =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호남선 백양사휴게소 등 관내 휴게소에서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시기를 대비해 전세·관광버스 대상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 행락철과 수학여행 시즌을 맞아 전세버스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대형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휴게소 경유지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고속도로순찰대는 관광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대열운행 금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가무 금지 ▲전방주시 철저 및 과속·난폭운전 금지 등 안전운행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출발 전 ‘1분 안전점검’ 실천을 강조하며 졸음 여부 확인, 차량 이상 유무 점검 등 기본 안전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계도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또한 학생과 인솔교사를 대상으로 승·하차 시 안전 수칙과 이동 중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휴게소 정차 시간을 활용한 피켓 및 플래카드 게시, 홍보물 배부 등 가시적인 현장 캠페인을 병행해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장(경정 위종호)은 “전세버스 교통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학여행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발적인 안전운행 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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