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동탄2와 광주역세권 토지 4필지에 장기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을 적용한다.
대상은 근린상업용지, 도시지원시설용지, 숙박시설용지로 이달 27일부터 필지별 신청 접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GH는 화성동탄2 근린상업용지 2필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 1필지,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 1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내놓는다.
화성동탄2 근린상업용지는 장지동 952-2와 산척동 737-2 등 2필지다.
장지동 필지는 730.7㎡ 규모로 공급금액은 약 33억원이다. 산척동 필지는 1370.9㎡ 규모로 약 83억원이다. 도시지원시설용지인 송동 765 필지는 5600.8㎡ 규모로 공급금액은 약 91억원이다.
동탄2 3개 필지에는 2년 거치, 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 적용된다. 선납할인도 함께 반영된다. 토지 매입 과정에서 초기 자금 부담이 큰 수요자를 고려한 조건이다.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는 역동 443-2에 위치한다. 면적은 2717.4㎡, 공급금액은 약 142억원이다. 계약조건은 3년 거치, 5년 무이자 분할납부이며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는 GTX-A 동탄역 개통 이후 광역교통 여건이 달라진 지역이다. 동탄역에서는 SRT와 GTX-A를 이용할 수 있고 세종·대전 방면 시외버스 운행도 이뤄지고 있다.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는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안에 있다. 인근에는 아파트 단지 약 2000가구가 자리하고 있다.
다만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2단계는 예정 사업인 만큼 실제 진행 상황은 공고문과 관계기관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이달 27일부터 순차적으로 받는다. 세부 조건과 필지별 일정은 GH 홈페이지와 토지분양시스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 김희진 기자(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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