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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시가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힘든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
군산시에는 현재 총 14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읍·면 지역에는 각각 담당 마을세무사가 1명씩 지정돼 있고 동 지역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마을세무사를 선택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먼저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정과 장소를 조율해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시는 마을세무사 상담이 더 많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홍보와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또 무료 세무상담 제도를 통해 세무 상담 접근성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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