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기후 변화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어민들을 위해 올해 공익수당을 기존보다 10만 원 인상한 70만 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농어업이 지닌 식량 안보와 환경 보전 등 다목적 공익 기능을 인정해 2020년부터 시행된 소득 안정 정책의 일환이다.

시는 엄격한 자격 검증을 통해 선정된 8232명에게 도·시비 포함 총 57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시는 경영난을 겪는 농어촌 현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농촌 공동체 유지라는 정책적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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