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최근 장흥교육지원청 창의융합센터에서 개최한 교육시설공제 직무교육 (사진 = 전남교육청)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교육시설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보상을 위해 오는 6월 16일까지 ‘2026년 교육시설공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하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공제업무 담당자 835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16일 강진·장흥 지역을 시작으로 총 12회에 걸쳐 권역별 순회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시설공제 제도 및 가입 실무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시연 ▲보상(배상) 실무 사례 등이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 교육시설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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