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게박람회장 (사진 = 여수시 자료)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최근 불거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대한 우려와 유언비어를 일축하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과 함께 예산 및 행사장 운영안을 투명히 밝히며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다.

예산 증액 및 개최 일정 조정

정기명 여수시장 예비후보 (사진 = 정기명 사무실)

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민선 8기 정기명 시정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212억 원이었던 예산을 703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또한 행사 효과 극대화를 위해 개최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개월로 늘렸다. 관람객 안전과 기상 상황을 고려해 개최 시기도 7월에서 9월로 조정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안을 관철시켰다

엑스포장 활용 및 범정부 지원 체계

논란이 됐던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용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국제교류와 실내 전시, 크루즈 연계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정 예비후보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 점검 지시와 김민석 국무총리의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단순 전시를 넘어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 행사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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