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The 클래식’ 개요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용인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향유할 수 있는 클래식 성찬을 준비했다. 재단은 5월 22일 저녁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콘서트 ‘The 클래식’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지역 민간 교향악단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클래식의 정수를 보다 친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의 포문은 주페의 활기찬 선율인 ‘경비병 서곡’이 연다. 이어지는 협연 무대에서는 국내 정상급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이 등장해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선보인다. 트럼펫만이 가진 화려하고 투명한 음색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후반부인 2부에서는 베토벤의 걸작 ‘교향곡 7번 A장조’가 연주된다. 베토벤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감과 웅장한 화음이 어우러져 클래식 음악의 진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좌석 등급에 따라 1~2만 원으로 책정됐다. 예매 정보 등 상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이나 인터파크 티켓, 재단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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