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스포츠센터 건강채움 운동교실 진행 모습. (사진 = 용인도시공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가 처인구보건소와 협업해 운영한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함으로써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모델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 인프라·보건소 역량 결합…만성질환 예방 협력 프로그램 가동

남사스포츠센터 건강채움 운동교실 슬기로운 건강체크 진행 모습. (사진 = 용인도시공사)

용인시가 공공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나선다. ‘건강채움 운동교실’은 용인도시공사의 우수한 체육 시설과 처인구보건소의 전문적인 보건 지식을 한데 모은 프로그램이다.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공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3기 건강채움 운동교실이 지난 3월부터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총 6회차 과정을 완료했다. 남사스포츠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프로그램 운영과 처인구보건소의 의학적 건강검진 및 이론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도왔다.

남사스포츠센터는 기관 협력을 통해 검증된 건강증진 모델을 더욱 다듬어 더 많은 시민이 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대관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신경철 사장은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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