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최고경영자과정(KTEP) 운영 개요. (표 = 윤미선)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김포대학교가 ‘제20기 최고경영자과정(KTEP)’ 수료식을 열고 미래형 경영 인재 양성의 결실을 보았다. 이번 과정은 2025년 11월 개강해 5개월간 총 20회차로 진행됐으며 수료생 33명은 실무 전략과 리더십을 겸비한 경영 리더로서 지역 산업 현장을 이끌 준비를 마쳤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답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세무, 재무, 원예, 스피치 등 최고경영자가 갖춰야 할 통합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강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습득하며 경영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키웠다. 특히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심화 커리큘럼이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들 사이에 형성된 탄탄한 네트워크와 유대감도 이번 과정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참석자들은 교육이 끝난 뒤에도 활발한 정보 교류와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쟁력 있는 CEO’ 육성 박차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제 20기 최고경영자과정(KTEP) 수료식에서 수료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포대학교)

박해련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이 경영 역량 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 발전에 기여할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포대학교는 KTEP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경쟁력 있는 경영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대표적인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대학이 상생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이정표가 되어줄 전망이다.

NSP통신 윤미선 기자(yms02050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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