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현안 점검에 나섰다.

같은 날 청년대책위원회와 중증장애인단체의 지지 의사도 이어졌다. 정 후보는 지역 상권의 체감 경기와 생활 불편을 직접 듣고 이를 공약과 정책으로 잇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기명 예비후보 현장 행보 및 지지 동향 (표 = NSP통신)

정 후보는 16일 오전 서시장과 진남시장, 쌍봉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저녁에는 학동상가와 축협 일대 상가, 소호동 상가를 돌며 골목상권 상황을 살폈다. 시장과 상가를 오가며 현장 의견을 듣고 지역경제와 생활 불편 과제를 함께 점검한 셈이다.

그는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며 시민 목소리를 듣는 데 머물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공약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의 어려움을 풀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배우자와 함께 주요 교통 거점에서 출퇴근길 인사를 이어가고 있고 생활 거점 곳곳을 돌며 시민 의견을 듣고 있다.

지지 선언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청년대책위원회 회원 10여 명은 선거사무소를 찾아 정 후보 지지 입장을 전했다.

이들은 시정의 연속성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히며 정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후보의 행정 성과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알리고 응원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앞서 지난 11일 정 후보는 중증장애인협회와 자립생활 실현 정책 공약이행 서명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동권 보장, 바우처 콜택시 지원금 평준화, 장애인 버스요금 무료 시행,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예산 증액, 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 현실화 등을 약속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주자였던 주종섭 예비후보도 행정 경험과 시정 연속성을 이유로 정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여수시중증장애인협회가 정기명 여수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표명하고 ‘자립생활 실현 정책 공약이행 서명식’을 가졌다. (사진 = 정기명 사무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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