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벤처기업집적시설 입주기업 역량강화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이하 포항TP)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벤처기업집적시설 입주기업 역량강화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벤처기업집적시설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갖춘 공간이다. 포항TP는 지난해 첨단해양 R&D센터를 해당 시설로 추가 지정하며 지원 거점 기능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포항TP 벤처기업집적시설(본부동, 제1․4․5벤처동, 첨단해양 R&D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8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지원 분야는 △기술지원(시제품, 시험분석, 지식재산권 등) △경영·판로·마케팅 지원(제품·시각디자인, 마케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항TP 송경창 원장은 “지역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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