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상공회의소가 제조업 대상 위험성평가 담당자교육에 이어 기타업종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수상공회의소 커머스홀에서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맞추어 사업장이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자율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 강사진이 위험성 평가 제도 이해, 위험성평가 기법 및 사례분석, 위험성평가 실시규정 작성 실습 등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본 교육을 이수하면 관리감독자 법정 안전보건교육이 인정되며 향후 ‘위험성평가 인정’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고 위험성평가 인정사업장으로 지정되면 50인 미만 사업장 산재보험료 감면, 대출금리 감면, 정부 포상 및 표창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 또한 받을 수 있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제조업 교육에 이어 이번 기타업종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사업장에 안전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험성평가는 기업 스스로 사업장의 위험을 관리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세미나, 관리감독자 법정교육 등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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