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5일 ‘노란우산 협력은행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 = 중소기업중앙회)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가입자 330만 명 돌파의 일등 공신인 시중은행들과 결속력을 다졌다.

15일 개최된 노란우산 협력은행 감사패 수여식은 금융권의 대면 서비스 노력을 격려하고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포용적 금융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신한·하나·우리·국민·기업은행 등 6개 시중은행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행권의 적극적인 안내와 금리 우대 정책은 노란우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소상공인 공제 제도로 자리 잡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은행의 가입 대행 활동이 폐업 이후의 안정적 삶을 돕는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역설했다.

중기중앙회는 앞으로 시중은행을 비롯해 지방은행, 우체국, 토스뱅크 등 16개 협력 기관과의 유기적 교류를 통해 가입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제약 요인을 개선해 은행 창구가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종합 상담 창구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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