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증권주 상승, 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가 노약자와 아동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거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일부 학교 운동장 활용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이 투입되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운동장 기후적응 그린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지구 현암초등학교에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 운동장과 무더위 쉼터를 설치한다.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는 빗물을 저장해 잔디 관리에 활용하며 침수 예방과 도심 열섬 현상 완화 효과가 있다.
조성된 공간은 수업 시간 외에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며 주변 유휴 공간에는 나무와 휴게시설이 설치된다. 용인시는 앞서 처인구 성산초등학교에 해당 시설을 조성했으며 기흥구 언남초등학교에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주민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