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는 지난 15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사진 = 구미시의회)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15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문추연)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이번 달 7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소진혁 의원, 간사에 신용하 의원을 비롯해 강승수, 김근한, 김낙관, 이정희, 이지연 의원이 선임됐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칠 계획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소진혁 의원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전자·정보통신·스마트 제조 등 지역 주력 사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을 통해 구미경제를 견인해 온 핵심 연구기관”이라며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전문성·리더십·윤리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적임자인지 철저히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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