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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무승의 사슬을 끊고 중위권 도약을 위한 ‘아산 원정’에 나선다.
전남은 지난 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용인전 2-2 무승부, 화성전 0-1 패배로 승리의 흐름을 되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오는 19일 충남아산과의 8라운드 경기에서는 배수의 진을 치고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이번 원정은 박동혁 감독의 용병술과 위기관리 능력을 평가받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핵심 미드필더진의 퇴장 징계라는 대형 악재를 전술적 유연성으로 극복하는게 급선무로 보인다. 하지만 상대 전적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는 경기를 펼쳐 승점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충남아산은 감독 사퇴 속 팀 분위기가 흔들린 가운데서도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만만치 않은 저력을 드러내고 있어 양팀의 팽팽한 격전이 예고된다.
전남은 박 감독의 지휘 아래 중원 공백을 메울 새로운 조합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이번 원정은 팀의 2026 시즌에 터닝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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