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 (사진 = 나주시)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가 영산강을 중심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본격화하며 반려 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일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8개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지평 건축사사무소 김동우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토지 활용을 극대화한 합리적인 배치와 내부와 외부 공간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기능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지는 금천면 원곡리 일원으로 143억 원이 투입되며, 반려동물 친화형 문화 인프라 구축과 관광 자원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향후 실시설계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반려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명품 반려 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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