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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광양·세종·서울 등 주요 사업장 인근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총 48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방식은 기업이 대상자 1인당 매월 5만원을 적립하면 지방자치단체가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청소년 1인당 연간 최대 180만원이 적립된다.
디딤씨앗통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의 사회 진출 초기 비용 마련을 위해 정부가 지난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이 운영을 맡고 있다.
적립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 주거비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24세 이후에는 사용 제한 없이 활용가능하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으며, 내년 3월 기준 누적 후원금은 3억 360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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