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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 건강권 보장에 나섰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5일 목사동면 신전1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병원이 마을 반경 5km 이내에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날 현장에는 곡성군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해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진 8명이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을 비롯해 골밀도 검사와 체지방 측정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의과 진료를 진행했다.
또 구강진료는 물론 침·뜸·온열치료 등 한방진료도 병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남건강버스는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가 직접 찾아가 진료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곡성군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주민 건강수명 연장과 질병 예방을 위해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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