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 = 경기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가 정보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행정서비스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컴퓨팅 시스템 구축 2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디지털 행정 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올해 2차 사업을 통해 행정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 도는 통합누리집을 포함한 21개 주요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서버 용량을 늘려 이용자가 한꺼번에 집중돼도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 통합누리집이 변화에 더 빠르고 똑똑하게 대응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바뀐다. 이 방식은 서비스를 작은 기능별로 나누어 관리하기 때문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할 때 전체 시스템을 건드리지 않고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도는 자체 공공 클라우드와 함께 향후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 공동 활용 운영 기준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정보자원 활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급변하는 AI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행정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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