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전통 학문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상담 경험을 선사했다. 전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통해 지역 문화 자산의 외연을 넓히며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의 혁신과 상생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거버넌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제23회 아하! 데이 나눔 축제’에 부스를 마련한 동양학과(학과장 정재상)는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 자산의 외연을 넓히며 시민들과의 실질적인 교감을 통해 정책적 실효성을 제고했다.
학술 전문 인력 현장 투입 통한 고품질 서비스 공급
행사에는 정재상 학과장을 필두로 재학생과 졸업생 10여 명이 상담사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들은 ‘나눔 주역&관상’ 및 ‘나눔 사주&타로’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약 250명의 방문객에게 심도 있는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단순히 운세를 보는 것을 넘어 전통 동양학 이론을 토대로 개개인의 성향을 분석하고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데 집중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전문 정보 전파…학술적 이해도 증진·공적 기여 통한 대외적 이미지 제고
현장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다.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시민들로 활기가 넘쳤으며 체험을 마친 이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학과 측은 상담과 더불어 학과 정보를 담은 홍보물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동양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원광디지털대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 현장에 투입해 시민 체감형 문화 콘텐츠를 고도화하는 데 주력한다. 실무 차원의 협력 체계를 정례화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여울 기자(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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