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안내.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안성시가 19~20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발급률 75%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공연·전시·영화 등 폭넓은 예술 문화를 부담 없이 향유하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년에서 2007년 사이 출생한 청년들에게 1인당 15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며 이는 공연, 전시, 영화 관람 등 폭넓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업의 1차 신청은 6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 순서에 따라 접수한다. 지급된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나 예산 집행 효율성을 위해 회수 규정을 적용한다.

1차 발급자가 2026년 7월 31일까지 이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을 전액 회수할 예정이므로 기한 내 사용을 위한 철저한 안내 및 관리가 필요하다.

시는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미루다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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