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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화물 운송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예산을 38억원 늘어난 총 284억 280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15일 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관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 약 1만 1700명을 대상으로 ‘유류세 연동 보조금’과 ‘경유가 연동 보조금’ 명목으로 지급한다.
‘유류세 연동 보조금’은 에너지 세제 개편에 따른 지원금이며 ‘경유가 연동 보조금'은 경유 가격이 1ℓ당 1700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의 70%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예산 증액이 지역 물류 산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와 경영 안정과 서비스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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