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인한 보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택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해 ‘2026 환경성질환 예방교육’을 가동한다. 시는 실무 차원의 교육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지역 밀착형 환경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한 해 3082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입증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도 환경성질환 예방 교육을 이어간다. 환경 유해 인자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는 한편 생활 밀착형 환경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한다.
대규모 표본 대상의 현장 투입형 관리 프로세스 수행
교육은 4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우리아이&우리교실’ 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어 경기 남부권 초등학생 1250명(50학급)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수요자별 특성에 맞춘 이원화된 운영 전략을 추진한다. 보육·교육 종사자와 보호자를 위한 ‘건강한 우리아이&우리교실’ 특강을 실시해 가정과 학교의 환경성질환 대응 기반을 다지는 한편 경기 남부권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약 1250명의 초등학생에게 체계적인 환경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건강 안전망을 확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공유 시스템 활용한 고위험군 데이터 연동 및 맞춤형 케어 모델 확산
체험형 교구와 과학 실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맞춤형 콘텐츠로 교육의 문턱을 낮췄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우수 프로그램을 더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시는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 거점으로서 정확한 지식 전달과 올바른 습관 정착을 유도하며 시민 소통 플랫폼을 활용해 고위험군 맞춤형 관리 방안을 확산시킬 예정으로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건강 책임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