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시가 다음 달 예정된 서해선 운정역 연장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에 대비해 현장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시는 15일 파주시장 주재로 현장 보고회를 열고 국가철도공단이 수행하는 설계 및 시공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사업은 기존 일산역까지 운행되던 노선을 파주 운정역까지 잇는 사업으로 현재 시공사 선정이 완료돼 5월 중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사진 = NSP통신)

특히 2027년 단절 구간인 원시역~서화성역 구간이 완공되면 고양에서 홍성까지 전 구간이 하나로 연결되어 수도권과 충남권이 직접 연결되는 철도망이 완성된다.

시는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철 1·3·4·5·7·9호선 등 주요 노선과의 환승이 용이해져 파주 시민들의 광역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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