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이 15일 개최한 ‘2026년 영농지원 발대식’. (사진 = 전남농협)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15일 영광군 묘량면 일원에서 올해의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농촌 영농인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는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농협중앙회 이광일 본부장, NH농협은행 장재영 본부장, 영광군 송광민 부군수, 광주대 장미영 부총장,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 정혜숙 회장, 영광군지부 장흥모 지부장, 영광군 농축협 조합장 및 광주대학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발대식 종료 후 조생양파 수확 일손돕기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광일 본부장은“전남농협은 올해 인력중개센터를 통해 30만 명의 인력중개를 목표로 영농현장에 인력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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