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안양시가 관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잇는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15일 만안구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에서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고용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직업상담사의 ‘동행 면접’과 함께 고용노동지청, 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의 맞춤형 컨설팅이 병행되었으며 지역 경제의 허리인 입주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구직자 직접 연결…지역 고용 활성화 기여
이번 행사는 안양시의 주요 기업 형태인 지식산업센터에 최적화된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센터 입주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매칭 시스템을 가동하고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고용 창출 및 기업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한다.
참여기업은 에코시스텍, 티엠에스인더스트리, 이연테크 등의 아이에스비즈타워 입주기업과 만안구에 위치한 삼신글로벌베큠, 정신이앤시 등 총 12개로 총 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는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주축으로 고용노동부, 상공회의소, 산업인력공단 및 대학 일자리센터가 참여하는 다기관 협력 고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행사는 채용 지원부터 고용촉진장려금 등 재정 지원, 직업능력개발, 일터혁신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항목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시는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가 지역 고용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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