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돌봄 미술교실 ‘색으로 기억을 그리다’ 프로그램 안내.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가 ‘경기도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흥구 구성·마북동 지역에서 문화예술형 돌봄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공모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로 내년까지 다양한 후속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을 위한 ‘느린 예술방’과 어린이를 위한 ‘다시 웃는 마을 놀이터’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지원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느린 예술방’은 마음 돌봄 미술 교실, 치매 예방 건강 체조, AI 활용 노래 만들기 등 총 12회 과정으로 5월 30일부터 시작되며, 어린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인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용인시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로컬 이음 프로젝트’라는 비전 아래 문화 머뭄길 조성, 타운 매니지먼트 양성소 운영, 로컬 협력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주민 간 관계 형성과 정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뜻도 밝혔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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