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 2학년 김은영 학생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 ‘조리기능장’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 = 대구공업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호텔외식조리계열 2학년 김은영 학생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 ‘조리기능장’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재학생 신분으로 조리 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을 취득하며 학과와 학교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조리기능장은 최상급 숙련기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의 작업관리, 인력 지도·감독, 경영과 생산계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 관리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매년 전국 합격률이 10% 내외일 만큼 난이도가 매우 높아 조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조리기능장 자격을 취득한 김은영(2학년) 학생은 “학업과 시험 준비를 병행하며 높은 문턱을 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더욱 갈고닦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조리 전문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이번 합격자 배출을 통해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입증했으며 교수진의 밀착 지도와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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