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국민체육센터 전경. (사진 = 의왕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의왕시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맞춤형 연결을 위해 오는 23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를 진행한다.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채용 상담, 유망 직업 체험 등 다채로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고용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의왕시가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현장 면접 신청 문턱을 낮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플랫폼 고용24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일자리센터, 주민센터를 방문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지원관, 체험관으로 구분하여 기능별 효율성을 높였다.

부대행사로는 계층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유관기관의 일자리 사업 안내를 병행하며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채용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진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면접 현장에 스마트 돌봄 전문가와 같은 유망 직업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과 전문가의 손길로 첫인상을 완성하는 면접 메이크업 부스를 마련한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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