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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늘었지만 흐르지 않는다”…가계 빠진 유동성의 역설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시가 중앙동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에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화도시가스, 중앙동 주민센터 등 50여 명이 참여해 유연근무 활성화, 출퇴근 카풀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등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을 당부했다.
또한 여수시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웅천해변공원·소호요트마리나·용기공원·화장동·박람회장 등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에서는 민간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시행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인 차량 5부제 참여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 실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범국가적 에너지 자원 위기 극복을 위해 작은 실천부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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