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한노인홀딩스와 착한기술융합사회가 장애인이 반려동물과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예펫 백팩을 보급하기로 협약했다. (사진 = 김종식 기자)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13일 대한노인홀딩스와 착한기술융합사회가 장애인과 반려동물이 산책을 하고 여행을 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나섰다.

두 기관은 장애인과 반려동물의 동행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보조공학적 설계가 반영된 전용 이동 가방(예펫 백팩)보급과 NFC 기반 스마트 매뉴얼 지원을 통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착한 기업의 장애인 위한 기부 문화 만들어 나가야

이에 대한노인홀딩스는 재원 마련을 위해 기업 및 기관에 기부 유치·홍보 활동을, 착한기술융합사회는 ▲기획 ▲기술개발 ▲제품구매 및 배포 ▲사후 관리 등 사업 운영을 전담한다.

양 단체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점으로 대규모 보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유명 반려동물 프로그램과 홍보를 통해 기업들이 장애인과 노약자들에게 반려동물과의 동행이라는 희망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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