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사진 = 군포시)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군포시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법정 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년 주기의 기본전략과 5년 단위의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시는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발전 목표와 실천 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며 경제·사회·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지향적 시정 운영 기틀이 견고히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민간위원, 군포시 국․소․동장 등으로 이루어진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군포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 시는 관련 법령과 조례 제정에 따라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년 뒤의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 전략과 이를 실현할 5년 단위의 실천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시는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까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이정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들의 요구가 확실히 반영된 실현가능한 목표와 추진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 정희순 기자(citer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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