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독일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 소속 레슬링과 씨름선수들이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2026 광주’ 사전 경기에서 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시의 위상을 높였다.
레슬링에서는 이정백 선수가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고, 김도운과 김영민 선수는 각각 자유형 57㎏, 70㎏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정원식, 한상권, 김영민 선수도 동메달을 땄다.
씨름팀은 박민교와 김동현 선수가 각각 역사급(-105㎏)과 장사급(-140㎏)에서 금메달을, 정우현, 황정훈, 이상엽 선수는 동메달을 받으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성과가 지역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으로 값진 성과가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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