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오도창 국민의힘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14일 영양읍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와 ‘677 비전’ 제시

오도창 예비후보 주요 공약 (표 = NSP통신)

오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와 ‘677 비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677 비전은 예산 6000억원, 인구 1만7000명, 농가소득 7000만원을 목표로 제시한 내용이다.

경북 지역 선거 보도를 종합하면 오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오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사무실의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영양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금까지 뿌린 씨앗을 반드시 결실로 완성해 군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임 기간 성과로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31호선 선형개량 확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언급하며 “영양 대도약의 마침표를 찍겠다”고 밝혔다.

세부 공약으로는 영양 햇빛연금 소득마을 조성,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필수농자재 반값 공급,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 영양컨벤션센터 건립이 포함됐다.

오 예비후보는 “정치는 약속이 생명이고 행정은 결과로 말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개소식에는 최현동 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 경북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오도창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오도창 예비후보)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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