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독일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전방 주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스마트 인프라가 구축됐다. 용인시 수지구는 ‘2026년 교통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를 설치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실질적인 시민들의 든든한 안전장치가 마련됐다.
“고개 숙인 보행자도 안전하게” 체감형 안전 행정 강화
구는 사업비 총 2억원을 투입해 단국대삼거리, 서수지 IC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4곳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 해당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신호등과 연동된 LED 조명등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도 신호 변화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보행 중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LED 바닥신호등이 실질적인 사고 예방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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