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가운데) 13일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안산시가 13일 고잔동에 건립 중인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센터는 유아놀이실과 주민회의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시설들로 채워질 예정이며 지역 내 돌봄과 문화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기온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을 방문한 점검단은 근로자들에게 보호구 착용과 같은 기본 수칙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독려했다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고잔동 소재)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시설로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290.67㎡ 규모로 건립된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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