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권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아카데미 시작으로 11월까지 청소년 인권·권리 역량 강화에 총력 (사진 = 예천군)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청소년지원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실천 활동을 통해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주장을 통한 긍정적인 자아 형성은 물론 또래 간 상호 존중과 합리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0일 방과후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및 지역아동센터 7개소를 이용하는 청소년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시설별 특성과 대상 연령을 고려한 6개 주제 중 맞춤형 모듈로 구성된 찾아가는 방문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인권의 정의, 차이와 차별, 평화를 지킬 권리, 성평등, 참여권, 노동인권 등 청소년기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인권 전반을 포함하며 권리와 함께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다룬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물론 일상 속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해 주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오현 기자(kimoh6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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