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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시설물 관리에 투명성을 높이고자 지역 내 육교와 옹벽에 안전 점검 이력과 결과를 알기 위한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 본격 추진에 나섰다.
해당 표시제는 시민들이 육교와 옹벽 같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신규 시책이다. 이에 따라 시는 보도 육교와 옹벽 등 64곳에 안전 정보 표지판 부착 및 OR 코드로 실시간 정보 확인과 민원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
표지판은 계단 난간 등 시설물을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맞춰 설치했다. 시는 용인 내 도로시설물 전반으로 안전 점검 표지판 부착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앞날의 가늠하기 어려운 불안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안전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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