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초록별’ 공연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초록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함께 부르는 노래, 함께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한 환경 음악극 형식으로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공연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지구 생명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특히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높아지는 가운데 문화예술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연출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베베핀’, ‘상어가족’ 등 다양한 어린이·가족 공연 콘텐츠로 잘 알려진 안진성 연출가가 맡아 작품의 완성도와 대중성을 높였다. 합창과 연기, 이야기 요소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메시지를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지구 사랑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노래와 이야기로 전달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은 총 490석 규모로 별도의 사전예매 없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접수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지구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공연에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