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진 재배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장흥군 일원에서 공선출하회 농업인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기출하와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블루베리 공동선별장 ‘블루원파머스’를 비롯해 육묘장, 시설하우스, 월정블루베리농원 등을 순회하며 선진 농업인의 재배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했다.
참여 농가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기출하 기술, 품종 특성, 시설환경 관리요령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재배기술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곡성군은 블루베리 공선출하 체계를 중심으로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농가의 기술력 향상과 조직화를 통한 산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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